양손 가득 고향의 정…다시 일상으로

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전국 기차역, 버스터미널, 고속도로 등은 고향을 다녀온 사람들이 몰려 크게 붐볐다. 이날 부산발 KTX 열차를 타고 서울역에 내린 귀경객들이 승강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