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지난해 영업손실 45억원…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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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5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8억원으로 10.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70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8억원으로 10.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70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