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러브 카페 모카'와 '러브 화이트 초콜릿' 선보여 김범준 기자 입력2019.02.07 15:57 수정2019.02.07 16:05 7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홍보모델들이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신규 음료인 '러브 카페 모카'와 '러브 화이트 초콜릿' 등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가 밸런타인 전용 음료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만이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