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지미 추, 나노리프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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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13
“큰 기업의 리더일수록 모든 일에 관여하고픈 본능을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
-지미 추, 나노리프(IoT 기업) CEO
-지미 추, 나노리프(IoT 기업)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