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심는 아낙네들

전남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의 한 감자밭에서 11일 주민들이 감자를 파종하고 있다. 보성군 감자 재배면적은 1000㏊로 전남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