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 김영우 기자 입력2019.02.12 12:42 수정2019.02.12 12:49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대지로 1㎡당 1억8천300만원으로 조사됐다. 2004년부터 16년간 전국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