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 투자 지원단 출범

민간 투자프로젝트를 발굴부터 최종 성사 단계까지 일괄 지원하는 ‘민관합동 투자 지원단’이 12일 출범했다.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단장·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