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발명협회, 10대 회장에 이인실 변리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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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발명협회는 20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인실 변리사(사진)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인실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국여성발명협회를 이끌어나간다.
이 신임회장은 청운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로, 국제변리사연맹 한국협회장과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위원회 위원, 규제개혁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특허청 산업재산분쟁조정위원, 자체평가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30여년 경력의 지식재산 전문가다.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및 권익향상,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5년간 여성단체 활동에 앞장서며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 신임회장은 청운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로, 국제변리사연맹 한국협회장과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위원회 위원, 규제개혁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특허청 산업재산분쟁조정위원, 자체평가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30여년 경력의 지식재산 전문가다.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및 권익향상,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5년간 여성단체 활동에 앞장서며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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