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대현' 5% 이상 상승,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15일 오후 14시 41분 현재 대현은 전 거래일보다 8.27% 오른 2,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48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450원(-1.21%)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2,685원(+8.27%)까지 상승하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59.9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0.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9.8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5.8%, 71.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9.5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대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주가 리레이팅 구간
02월 08일 신한금융투자의 김규리, 윤창민 애널리스트는 대현에 대해 "4Q18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21억원(+4% YoY), 76억원(+9% YoY)을 기록했다. 브랜드 별로는 모조에스핀이 +7% YoY를 기록하며 고성장을 이어갔다. 모조에스핀 외 4개 브랜드(듀엘, 주크 등)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비용 단에서 특이 상항은 없었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