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가 선보이는 스마트 공장

LG유플러스는 LG전자, LG CNS와 손잡고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19’에서 5세대(5G) 이동통신망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공개했다. 바르셀로나와 경기 평택의 LG전자 금형 기술센터를 연결해 원격으로 물류 작업, 환경 모니터링 등을 시연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