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사통팔달…쇼핑·문화 인프라도 갖춰

유망 분양현장
한라가 수원역 2역세권 개발지구에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5층, 3개 동, 총 522가구(공동주택 288가구, 오피스텔 234실) 규모다.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KTX,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예정) 환승역인 수원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 입지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들어서면 수원역에서 지하철 2호선 삼성역까지 22분이면 닿을 수 있다. 강남과 연결되는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가깝다. 용인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수원역 일대 산업단지 실거주 수요를 품기 좋다.

약 530개 기업이 입주한 수원산업단지를 비롯해 2020년 완공 예정인 자동차 멀티플렉스 ‘도이치오토월드’와 현대화 자동차 매매단지인 ‘SK V1 모터스’ 산업단지의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공사 현장인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의 152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