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108억 규모 결산배당 결정

부국증권은 이사회결의를 거쳐 보통주 1주당 1,200원, 종류주 1주당 1,2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7일 공시했습니다.

보통주와 종류주의 시가배당률은 각각 5.2%와, 6.2%이며 배당금총액은 108억 원입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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