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 기리는 해군 1함대

하루 앞으로 다가온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해군도 독립운동가 등 순국선열을 기리는 행사를 열었다. 해군 1함대 부산함 장병들이 27일 함상에서 ‘태극기에 새긴 해군의 다짐’ 행사를 마치고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해군 1함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