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9 대한민국 모바일대상 영광의 얼굴들

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미디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한 ‘2019 대한민국 모바일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혁신적인 기획과 기술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준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 개발사를 평가해 선정했다.

수상 앱으로는 신한은행 신한 (SOL)이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주)아파트너의 아파트너(APTNER)가 금상, (주)엠에이블의 애플트리가 라이프스타일 부문 최우수상, (주)에이헤드의 리테일서포트가 HR부문 최우수상, (주)공팔리터의 공팔리터가 올해의 스타트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왼쪽부터 이옥희 (주)에이헤드 전무, 권해석 (주)아파트너 대표이사, 고광철 한경닷컴 대표, 문봉기 신한은행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 남철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 박광천 (주)엠에이블 대표이사, 조희정 (주)공팔리터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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