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팬미팅 수익금 전액 기부
입력
수정
지면A29
패션 브랜드 ‘임블리’와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 유명한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가 팬미팅 수익금 1457만원 전액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임 상무는 인스타그램에서 83만여 팔로어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다. 임 상무(왼쪽)와 조태준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건에프엔씨 제공
부건에프엔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