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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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에 벤처 파트너로 합류‘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에 나선다.

그는 “스타트업 투자뿐만 아니라 데모데이 참석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스타트업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민 스파크랩 공동대표는 “청년들의 롤모델안 박찬호 선수가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는 스타트업들에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