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 1100만원…맥캘란 M디캔터 블랙
입력
수정
지면A21
에드링턴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프리미엄 한정판 ‘맥캘란 M디캔터 블랙’을 선보였다. 블랙 크리스털 병으로 만든 디캔터에 맥캘란의 최상급 셰리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담아 725병만 생산한 제품이다. 국내에 9병만 수입됐고, 가격은 1병당 1100만원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