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점주들 무인점포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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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박람회가 7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최저임금 인상 여파 등으로 24시간 반찬 자동판매점 같은 무인점포에 창업희망자가 많이 몰렸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