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국내 기업평판 '톱10'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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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올라…3년 만에 재진입삼성이 미국 내 기업 평판 순위에서 3년 만에 ‘톱10’에 재진입했다.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데다 ‘폴더블폰’ 등 혁신 기술을 잇따라 선보인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최대 실적·폴더블폰 혁신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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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015년 3위를 차지하는 등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톱10에 들었지만 ‘갤럭시 노트7 발화 사태’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여파로 2017년(49위)과 2018년에는 순위가 크게 밀렸다.
올해 순위에서는 미국 슈퍼마켓 체인 웨그먼스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지켰던 아마존을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