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얼마 만인지…하루 새 달라진 서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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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걷히고 수도권이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회복한 7일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 하늘이 푸른빛을 띠고 있다(오른쪽). 전날 오후 같은 곳에서 바라본 잿빛 하늘(왼쪽)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8일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 충북 전북이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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