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채권 탐구생활' 퀴즈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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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채권투자와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고 정답을 맞힌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채권 탐구생활' 퀴즈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기간 중 삼성증권 고객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에 접속해 매주 새롭게 제공되는 채권 퀴즈를 풀 수 있다. 매주 정답자 중 추첨해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매주 제공되는 퀴즈 행사에 중복 참여가 가능해 한달간 총 4번의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다음달 중 삼성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경제둔화 우려가 불거지자 채권 등 고정금리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자칫 어렵게 생각하기 쉬운 채권에 대해 퀴즈를 통해 알아가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말부터 50억원 한도로 온라인 특판 채권 2종을 판매하고 있다. 특판채권은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자동으로 종료된다. 이번 특판채권은 지점 방문 없이도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엠팝, HTS 등에 접속하면 투자할 수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행사기간 중 삼성증권 고객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에 접속해 매주 새롭게 제공되는 채권 퀴즈를 풀 수 있다. 매주 정답자 중 추첨해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매주 제공되는 퀴즈 행사에 중복 참여가 가능해 한달간 총 4번의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다음달 중 삼성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경제둔화 우려가 불거지자 채권 등 고정금리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자칫 어렵게 생각하기 쉬운 채권에 대해 퀴즈를 통해 알아가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말부터 50억원 한도로 온라인 특판 채권 2종을 판매하고 있다. 특판채권은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자동으로 종료된다. 이번 특판채권은 지점 방문 없이도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엠팝, HTS 등에 접속하면 투자할 수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