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엑소 데뷔 7년 만 솔로 도전…SM "앨범 준비 중"

엑소 첸 솔로 앨범 준비
그룹 엑소 첸이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한경닷컴에 "첸이 솔로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정확한 일정은 확정되는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첸이 4월 중 솔로 앨범 발표를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 등 일정을 조율하며 준비에 한창이라고 보도했다.

첸은 2012년 그룹 엑소로 가요계에 첫 발을 들였다. 이로써 그는 데뷔 7년 만에 솔로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엑소의 메인보컬인 첸은 그룹 활동과 함께 다수의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그가 참여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 '미씽나인', '백일의 낭군님', '진심이 닿다'의 OST는 모두 큰 사랑을 받았다.뿐만 아니라 첸은 엑소의 유닛인 첸백시(CBX)로도 활약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온 첸이 이번에는 솔로로 어떤 노래를 들려줄 지 팬들의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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