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안정성 높은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 분양 중

분양 포커스

지하 2층~지상 2층, 전용면적 20㎡~115㎡, 총 34개 점포 규모
올해 5월 개원하는 은평성모병원 바로 앞 위치해 안정적 수요 확보

신한종합건설(주)은 서울 은평뉴타운 준주거용지 5블록에서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해당 상업시설은 상가 계약 즉시 곧바로 수익창출이 가능한 선임대 후분양 상가로 투자 안정성이 높은데다, 바로 앞에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오는 5월 개원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1만 8305㎡ 규모다. 점포는 전용면적 20㎡~115㎡, 총 34개 점포로 구성된다.

이 상업시설의 가장 큰 장점은 선임대 후분양 상가라는 점이다. 분양 전 먼저 임차인을 구한 후 상가를 분양하기 때문에 분양 후 일정 기간 임대계약이 유지될 수 있어 안정적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계약과 동시에 곧바로 수익 창출이 가능해 안정성이 높다.

특히 서울 서북부 마지막 핵심상권으로 평가받는 구파발 역세권 상가로 유동인구 확보에 용이하며, 대로변 상가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해 가시성과 집객력을 높였다.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 주변으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맞은편으로 서북부 최대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올해 5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 5층~지상 17층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약 25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할 예정이며 일일 약 12,000명 가량의 유동인구가 예상된다.

또한 도보 300m 거리에는 2022년까지 전문훈련시설, 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터 등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종합소방센터인 소방행정타운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에서 특구구조단, 소방학교 등이 입주하면 약 1만7000여 명의 배후 수요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 도보권에는 서북부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은평’이 있다. 부지면적 3만 3000여㎡에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약 16만㎡ 규모로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다.

인근 은평뉴타운 1단지(힐스테이트) 아파트 약 1000세대와 소형 오피스텔 2200여 세대가 이미 입주해 있어 고정수요도 풍부하다.

상가 경쟁력을 높일 특화 설계도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의 장점이다. 내부 도로변 1층 상가는 은평뉴타운 상가 최초로 전후면 출입문을 설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주차장 상가 후면에 마련된 출입문을 통해 단지 내 오피스텔 거주자까지 흡수할 수 있다. 선큰 설계도 적용해 개방감과 쾌적성도 우수하다.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 분양관계자는 “서울 서북부 개발의 최중심 입지에 위치한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은 삼송택지지구, 지축택지지구, 은평뉴타운 등을 배후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새로운 중심지로 남다른 희소가치와 함께 미래가치까지 높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역세권 대로변 상가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으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소방행정타운, 롯데몰 등 핵심 호재로 상권 활성화도 빨라 상가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95-15 신한 헤센 스마트 103호에 마련돼 있다.

문의 : 02-357-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