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中企 미래차 기술 지원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는 12일 3억원을 들여 울산테크노파크와 미래형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중소기업 차세대 기술 지원사업을 하기로 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미래형 자동차 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첨단 장비 활용, 스마트 팩토리 구축 컨설팅 등을 지원해 북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