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영주권 취득 가능, 뉴욕 최고급 아파트 투자 세미나…19일 개최

3월 19일(화) 오후 2시,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호텔
미국 부동산 전망, 매입 절차, 상품성, 영주권 취득방법 등 소개
한경닷컴은 1986년 설립된 세계적인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허드슨컴퍼니’(대표 데이비드 크레이머)와 미국 뉴욕시 대표적 주거지역인 브루클린에서 고급 아파트 ‘원클린턴’을 공급 중인 ‘셀레스코리아’(대표 오세영)와 함께 오는 19일(화) 오후 2시부터 ‘2019 미국 유망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소는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 20층 클럽 라운지에 마련된다.국내 자산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향후 미국 부동산 시장 분석 및 전망’을 주제로 미국 고급 아파트 투자 가치와 미국 부동산 매입 절차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2부에서는 실전 물건 소개 시간으로 유망 프로젝트 입지와 상품성(설계 특징 등), 분양가격, 수익률(현지 임대가 등)을 소개하고 특히,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옵션까지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3부는 호텔 23층에 마련된 홍보관 투어와 함께 개별 질의 응답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송금 및 세금과 법규 관계 등도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사전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 1670-3626)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