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산업, 35억 규모 CB 발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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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산업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35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곽혜영 씨를 대상으로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3%이며, 만기는 오는 2022년 4월12일이다.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3744원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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