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지난해 영업손실 54억원…적자확대

조이시티는 감사 결과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5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18일 공시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과 비교해 35억원 줄어든 79억원으로 집계됐고, 매출액은 전년 대비 5.3% 감소한 8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