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명리조트 회원권 특별한 분양 ‘그룹 창립 40주년’ 이벤트

대명호텔앤리조트가 대명그룹 창립 40주년을 맞아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40여년간 대명그룹을 꾸준히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주중 무료 숙박권 증정’, ‘40주년 기념 얼리버드 할인’등을 마련했다. 특히 대명호텔앤리조트의 소노펠리체,비발디파크,델피노 골프앤리조트,쏠비치 호텔&리조트, 엠블호텔,대명리조트 총 6개 브랜드 16개 호텔과 리조트가 모두 참여해 눈길을 끈다.한편 1979년 창립한 대명그룹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지난 40년 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레저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재 16개의 호텔&리조트,세계적인 수준의 워터파크 ‘오션월드’와 스키장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등을 운영 중이며,올해 7월에는 전라남도 진도에 세 번째 쏠비치를 오픈한다.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지중해 해안 마을을 컨셉으로 기획되었으며 이국적인 라이프스타일과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호텔 및 특수지역을 제외한 모든 직영리조트에서는 오션월드 및 아쿠아, 오션베이 시설이 갖춰져 가족 여행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대명리조트는 현재 진도, 남해, 보령/원산도 등에도 신규 리조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진도는 오는 2019년 전반기 1차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에 위치한 리조트 단지가 남해와 바로 맞닿아 있어 단지 내에서 남해를 조망할 수 있으며, 진도의 대표 관광지인 신비의 바닷길, 운림산방 등 주요 명소들과도 가까워 쉽게 방문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 민정은 부장은 회원관리 부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을 시작으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팀에서 전체적으로 관리를 하기에 어떤 팀에 소속된 직원이 담당직원이 되는지 또한 중요하다고 전했다.

회원권을 구매하기에 가장 최적의 시기에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분양받아 2019년 휴가시즌을 미리 준비하면 어떨까?회원권 상담문의 02-508-5849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