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낙조·출사…모두투어, '시흥의 재발견' 출사여행 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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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은 갯골생태공원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세를 타며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상품은 모든 참가자에게 ‘시루’ 1만원권을 선물한다. 시흥 시내에서 식사 및 기념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다.또한 소니코리아의 카메라전문 매니저가 동행해 자사의 주력 카메라에 대한 촬영방법 및 기기사용법 등을 설명하고 최신기종의 카메라들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모두투어의 시흥 출사여행은 오는 23일 하루 진행된다. 일정은 4월부터 시작되는 시흥 시티투어의 사전 리허설을 겸해 진행된다.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