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시몬스, 케노샤 '화이트 컬렉션'

시몬스는 침구 브랜드 케노샤의 ‘화이트 컬렉션’(사진)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루나’는 이불과 베개커버 가장자리의 매듭이 특징인 제품이다. 모달과 면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흡수성이 좋다. ‘멜로우’는 벨기에산 면 100% 제품이다. ‘테일러’는 침구 테두리의 자수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시몬스는 오는 31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케노샤의 화이트 컬렉션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