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치킨의 새이름 디케이치킨, 주식회사 하림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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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동키치킨에서 최근 브랜드명을 리뉴얼한 디케이치킨(DK CHICKEN)(대표이사 백종석)은 지난 2월 26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송정 소재 디케이치킨 본사에서 (주)하림(대표이사 박길연)과 디케이치킨 가맹점주 및 소비자들에게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디케이치킨 가맹점주와 디케이치킨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가격부담을 줄이고 주원료인 계육의 품질향상을 통해 치킨 프랜차이즈시장 점유율을 높여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자리로써 양사는 이 자리에서 방안을 모색하고 계육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디케이치킨 백종석 대표에 따르면 한국형 정통 후라이드치킨의 선두주자로써 1986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 100 여개 매장이 운영 중인 자사와 국내 육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 하림의 상생경영을 통해 국민 간식거리인 치킨에 가격 부담을 줄이고 더욱 맛있고 신선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디케이치킨은 화학적 염지를 하지 않고 천연재료 수제파우더로 숙성시켜 조리하는 수제치킨이다. 백대표는 “바삭하고 얇은 튀김옷으로 오랫동안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치킨브랜드로써 앞으로도 자사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이날 협약은 디케이치킨 가맹점주와 디케이치킨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가격부담을 줄이고 주원료인 계육의 품질향상을 통해 치킨 프랜차이즈시장 점유율을 높여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자리로써 양사는 이 자리에서 방안을 모색하고 계육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디케이치킨 백종석 대표에 따르면 한국형 정통 후라이드치킨의 선두주자로써 1986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 100 여개 매장이 운영 중인 자사와 국내 육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 하림의 상생경영을 통해 국민 간식거리인 치킨에 가격 부담을 줄이고 더욱 맛있고 신선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디케이치킨은 화학적 염지를 하지 않고 천연재료 수제파우더로 숙성시켜 조리하는 수제치킨이다. 백대표는 “바삭하고 얇은 튀김옷으로 오랫동안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치킨브랜드로써 앞으로도 자사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