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부산서 상생 프로젝트

영남 브리프
롯데면세점과 롯데 액셀러레이터는 21일 부산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롯데면세점 청년기업&지역 상생 프로젝트 인(in) 부산’ 행사를 하기로 했다. 5억원의 사회공헌 기금을 출연, 다음달 5일까지 10곳의 참가 기업을 모집해 지원한다. 만 39세 이하의 청년 및 예비 창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