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트레이키즈, '멋진 아홉 남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클레 원 : 미로(Cle 1 : MIROH)'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미로'는 프로듀싱팀 쓰리라차가 직접 작사하고 해외 작곡가 브라이언 앳우드(Brian Atwood)와 공동 작곡했다. 힙합과 EDM이 접목된 트렌디한 사운드를 배경으로 스트레이 키즈만의 에너지와 포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퍼포먼스에는 뉴질랜드 전통춤 '하카(HAKA)'와 도미노 스킬을 녹여내는 등 색다른 시도가 엿보이는 노래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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