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亞太 '젊은 부정맥의사회' 의장

차명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사진)가 아시아 태평양 부정맥학회(APHRS)의 젊은 부정맥의사회 의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1년. 젊은 부정맥의사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20개 국가에서 1명씩 선발된 총 20명의 젊은 부정맥전문의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