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동 토지, 판교 제3테크노밸리 노른자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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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B7
유망 분양현장
금토동은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교차하는 판교분기점(JC)과 지하철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지다. 양재IC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로 대왕판교IC에서는 직접 출입이 가능하다. 복선전철인 월곶~판교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이 토지는 남측과 서측이 판교 제3테크노밸리와 맞닿아 있으며 판교 제2·3테크노밸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2구역 중심지에 접해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필지는 계약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잔금 납부 즉시 소유권을 이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