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유기농 알로에 원료만 사용…중국산은 1%도 안써

2019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는 알로에와 자연에서 나온 신소재를 담아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선 5년 연속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그린알로에는 18가지의 세분화된 기능식품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그린알로에 제품의 강점은 정직한 원료 선별에 있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본고장인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원료를 함유하고 부원료도 중국산은 1%도 함유하지 않는다. 또 인체에 해가 되는 화학성분도 최소화해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제품’을 만들고 있다.
그린알로에 간판 제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1000mL 용량을 기준으로 알로에베라겔 즙액을 400% 함유해 하루 면역다당체를 300㎎ 섭취할 수 있게 한 기능성 식품이다.

최근 출시된 홍삼 제품도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 농축액을 주성분으로 홍삼의 기능을 증진시켜줄 진귀한 17가지 전통 부원료들을 진하게 달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현대인들의 기력 보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비자의 건강을 우선해 캡슐 제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소비자의 건강을 우선으로 최상의 제품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윤리적인 기업으로 명품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