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탄력근로 법안 처리해달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국회를 방문해 각 당 원내대표에게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과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법안을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