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한·일·아시안 3개 투어 공동 주관

신한금융그룹은 2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와 ‘신한동해오픈’ 공동주관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초민탄 아시안투어 최고운영책임자(왼쪽부터), 양휘부 한국프로골프협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아오키 이사오 일본프로골프투어 회장이 신한동해오픈 우승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