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서 맛보는 中 국빈관 만찬

서울 신라호텔이 중국 국빈관 ‘댜오위타이’ 만찬을 시연하는 행사를 지난 2일 열었다. 댜오위타이 현지의 주방장과 직원들이 방한해 요리와 서빙을 했다. 신라호텔 ‘팔선’에서 오는 8일까지 댜오위타이 국빈관 만찬을 맛볼 수 있다.

신라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