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자현, '우아한 손인사'
입력
수정

박희순, 추자현, 오만석, 조여정, 이청아 등이 출연하는 '아름다운 세상'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