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잡았지만…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가 8일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