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4년 연속 1위로 '화제'

혁신 기술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디지털도어록 부문 압도적인 성과 거두며 소비자 신뢰 입증
국내 스마트도어락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통합 보안 솔루션 브랜드 게이트맨(대표 김민규)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디지털도어록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공신력있는 KMAC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인 K-BPI는 분야를 막론하고 기업과 소비자 모두의 높은 신뢰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K-BPI는 조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엄격한 실사 품질 관리, 누적 실증 데이터, 수준 높은 브랜드 진단평가 등을 통해 민간과 공공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게이트맨은 2019년 K-BPI 평가에서도 디저털도어록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올해의 경우 인지도 및 충성도 전반에서 경쟁사와의 압도적인 차이를 나타내면서, 동종업계의 2위 이하 브랜드 대비 300점 이상의 격차를 보이는 이례적인 결과를 얻어 주목을 받았다.

10년 이상 브랜드파워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게이트맨은 ‘믿고 사는 게이트맨’이라는 수식어가 생길 정도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게이트맨 도어록에 대한 높은 신뢰도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며 도어록은 곧 게이트맨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게이트맨은 후크나 자체 개발한 IoT 기술을 도어락에 접목하여 사용자에게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이트맨은 개인 주택이나 사무실은 물론 첨단 미래 환경에 발맞춘 고급아파트 건설사들과 협력을 통해 소비자의 안전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힘쓰고 있다.

더불어 게이트맨은 KS 기준보다 높은 자체 기준으로 약 50여개의 테스트 항목을 통과한 제품만을 출시하며, 갑작스러운 고장이 발생할 경우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이트맨의 이러한 기본 철학은 소비자들이 게이트맨을 프리미엄으로 각인하며 브랜드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쌓는데 큰 기여를 했다.

게이트맨을 제작 및 생산하고 있는 아사아블로이코리아 아이레보 관계자는 “올해 K-BPI 평가에서도 소비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게이트맨의 브랜드 파워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어록의 라인 확장 등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과 함께 양질의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소비자를 위한 프리미엄 가치를 지속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게이트맨은 갑작스러운 제품의 A/S가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업계 최대 규모의 콜 센터와 바로 출동할 수 있는 전국 서비스망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제품 군에 한해 무상 A/S 기간을 3년까지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게이트맨의 다양한 도어록 제품과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