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취약계층 어린이에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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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수 이마트 대표(왼쪽부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에서 취약계층 아동대상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에 대한 3자간 협약식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는 2019년부터 3년간 미세먼지 마스크 약 100만 개(1인당 연 30개)를 지원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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