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아르바이트 직원 페스티벌
입력
수정
지면A33
삼성물산(리조트부문 대표 정금용·사진)이 에버랜드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캐스트)을 대상으로 노래, 춤, 연주 등의 재능을 겨루는 ‘캐스트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이들 아르바이트 직원이 앞으로 진로를 정할 때 도움이 되도록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