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객 방한 환영합니다”

‘태국환대주간’을 맞아 한국을 찾은 태국인 단체관광객이 12일 환영 꽃다발을 들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태국 최대 연휴인 송끄란(태국 설날)에 맞춰 이날부터 19일까지를 태국환대주간으로 정해 태국인 관광객의 방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인천=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