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패션쇼 허문찬 기자 입력2019.04.15 17:33 수정2019.04.16 03:13 지면A29 15일 서울 정동 덕수궁 돌담길에서 ‘서울 365-4월 스트리트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들이 ‘도시에 부는 바람’을 모티브로 화사한 봄기운을 담아낸 김하늘 디자이너의 캐주얼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