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85억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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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는 해외 계열회사인 S&T걸프와 85억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0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