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수상기념 100원 특가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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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가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수상을 기념해 감사제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이 이벤트에서 '에버콜라겐'과 '판도라다이어트'를 각각 1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이벤트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각 타임마다 100개의 100원 특가 상품이 오픈 되며, 총 1,600개의 상품을 이벤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에버콜라겐의 인앤업', '유브이케어 타임'과 '판도라 핑거루트 다이어트', '판도라다이어트 뷰티업', '뉴피니션4 젤리스틱' 등 뉴트리의 인기 상품이 모두 오픈된다.이벤트 당일 모바일 네이버 검색창에 '에버콜라겐'을 검색한 후 브랜드 검색 페이지를 통해 100원 특가 페이지로 접속하고, 로그인 후 빠르게 구매하기를 완료하면 100원 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하루 특가 상품의 구매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미리 뉴트리몰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추천하고 있다. 회원가입 시 구매가능시간 10분 전 문자 알림이 발송되므로 잊지 않고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벤트 외에도 뉴트리 회원에게는 회원 자동 10% 추가 할인 혜택과 매월 할인쿠폰 등의 구매혜택이 제공된다.
㈜뉴트리는 실시간 검색 1위 공약을 내놓기도 했다. ‘에버콜라겐’이 실시간 검색 1위를 달성하면, 4월 22일 저녁 6시부터 뉴트리 9,900원 특가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된다.한편, ㈜뉴트리는 체지방 감소, 피부 보습, 미백, 주름탄력관리 등 ‘이너 뷰티’와 관련된 다양한 효능을 가진 전 세계 자연원료를 기반으로 국내 특허 등록 27건, 국내 출원 11건, 해외 특허 등록 32건, 해외 출원 17건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뉴트리만의 특허기술로 만든 ‘에버콜라겐’과 ‘판도라다이어트’는 각각 300만병 이상의 판매,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뉴트리 관계자는 “뉴트리는 지난 오랜시간 동안 헬시뷰티 분야에 집중해 새로운 소재 발굴과 기술 개발에 앞장서왔다”며 “이를 알아준 고객들의 성원으로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를 수상하게 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개최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이번 이벤트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각 타임마다 100개의 100원 특가 상품이 오픈 되며, 총 1,600개의 상품을 이벤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에버콜라겐의 인앤업', '유브이케어 타임'과 '판도라 핑거루트 다이어트', '판도라다이어트 뷰티업', '뉴피니션4 젤리스틱' 등 뉴트리의 인기 상품이 모두 오픈된다.이벤트 당일 모바일 네이버 검색창에 '에버콜라겐'을 검색한 후 브랜드 검색 페이지를 통해 100원 특가 페이지로 접속하고, 로그인 후 빠르게 구매하기를 완료하면 100원 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하루 특가 상품의 구매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미리 뉴트리몰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추천하고 있다. 회원가입 시 구매가능시간 10분 전 문자 알림이 발송되므로 잊지 않고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벤트 외에도 뉴트리 회원에게는 회원 자동 10% 추가 할인 혜택과 매월 할인쿠폰 등의 구매혜택이 제공된다.
㈜뉴트리는 실시간 검색 1위 공약을 내놓기도 했다. ‘에버콜라겐’이 실시간 검색 1위를 달성하면, 4월 22일 저녁 6시부터 뉴트리 9,900원 특가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된다.한편, ㈜뉴트리는 체지방 감소, 피부 보습, 미백, 주름탄력관리 등 ‘이너 뷰티’와 관련된 다양한 효능을 가진 전 세계 자연원료를 기반으로 국내 특허 등록 27건, 국내 출원 11건, 해외 특허 등록 32건, 해외 출원 17건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뉴트리만의 특허기술로 만든 ‘에버콜라겐’과 ‘판도라다이어트’는 각각 300만병 이상의 판매,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뉴트리 관계자는 “뉴트리는 지난 오랜시간 동안 헬시뷰티 분야에 집중해 새로운 소재 발굴과 기술 개발에 앞장서왔다”며 “이를 알아준 고객들의 성원으로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를 수상하게 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개최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