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자전거 타고 꽃도 심고…'송도 가꾸기' 캠페인

포스코건설의 많은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더샵 엑스포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달빛공원과 해맞이공원 사이 4.8km구간을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공원 꽃밭을 가꾸고 자전거 도로를 청소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영훈 사장, 임직원과 가족 등 16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식재한 화초들은 송엽국, 에키네시아 등 다양한 봄꽃 12,000본에 달한다.

포스코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