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승 삭발식…‘졸린 건 못 참아’ 강은구 기자 입력2019.04.22 17:40 수정2019.04.23 03:13 지면A29 부처님오신날(5월 12일)을 앞두고 22일 서울 수송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들어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